㈜용문전력, 합천군 시.청각장애인 가족에 사랑나눔 선물 전달

이영수 기자 / ly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10-17 17:41:3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27년째 다양한 기부활동 이어와
 
[합천=이영수 기자] ㈜용문전력(대표 이점용)은 17일 합천군종합사회복지관 별관을 방문해 합천군 시·청각장애인 단체에 금일봉과 라면, 휴지, 수건 142세트 등 300만원 상당의 성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용문전력 이정만 사장과 직원 부인회 김점순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및 장애인단체 임원과 회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용문전력 이정만 사장 및 직원부인회 김점순 회장은 “처음 후원이 시작된 날을 기억하며 작은 시작이 27년이라는 긴세월 동안 따뜻한 온정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어둠을 밝히는 전력회사답게 시·청각 장애인들의 어둠에 한줄기 빛이 될 수 있도록 뜻깊은 후원을 이어갈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성품은 경남시각장애인협회 합천군지회 및 경남농아인협회 합천군지회에서 회원들의 가정으로 배달할 예정이다.

한편 ㈜용문전력 이점용, 김점순 부부는 27년째 중증장애인 목욕봉사, 명절 선물전달 등 다양한 기부활동을 이어가며 기부문화 정착과 훈훈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