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중랑구청 전경.(사진=중랑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고물가와 불안정한 경제 여건 속에서 민생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556억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하 추경안)을 중랑구의회에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추경안은 취약계층 생활 안정과 보건·복지 지원을 비롯해 지역경제 활성화, 도시환경 개선, 문화·체육·교육 인프라 확충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추경안은 오는 27일~9월10일 열리는 제285회 중랑구의회 임시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구는 예산안이 의결되면 관련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편성한 이번 추경안에는 민선 7~8기 동안 추진해 온 주요 사업을 바탕으로 중랑의 지속적인 발전을 이어가기 위한 민선 9기 운영 방향을 담았다.
먼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복지·보건 분야에 259억원을 편성했다. 주요 사업은 ▲기초생활보장 생계·주거·교육급여 지원 141억6000만원 ▲보육교직원 인건비 등 어린이집 지원 17억4200만원 ▲부모급여 지원 16억2000만 원 ▲코로나19 예방접종 등 보건의료 지원 14억2400만원 ▲장애인·노인 일자리 지원 8억6700만원 등이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업에도 예산을 투입한다. 주요 사업은 ▲중랑패션지원센터(스마트앵커) 조성 12억8700만원 ▲모바일 중랑사랑상품권 발행 2억6700만원 ▲서울 동행일자리 및 매력일자리 사업 9억6900만원 ▲유망 골목상권 육성사업 1억5300만원 등이다.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시환경 개선과 시설물 유지관리에는 58억원을 편성했다. ▲면목행정복합타운 추진 사무실 이전 8억5700만원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비 및 폐기물 처리비용 25억9000만원 ▲도로 및 하수 시설 유지관리 11억2500만원 ▲공공시설 셔틀버스 운영 1억4000만원 ▲지능형 CCTV 확충 1억원 등이 포함됐다.
문화·체육 생활의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시설 확충에도 45억8000만원을 편성했다. 주요 사업은 ▲사가정 도서관·주차장 복합시설 건립 25억원 ▲청소년 문화예술창작 제2센터 조성 및 운영 1억1000만원 ▲중랑천 수상스포츠 체험 설계용역 2200만원 ▲중랑구 디딤돌 멘토링 운영 2500만원 등이다.
류경기 구청장은 “민선 9기 첫 추경안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부담을 덜고, 생활과 밀접한 안전·편의 인프라를 확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예산안이 확정되면 각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주민들의 생활에 필요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민선 9기 친기업정책 제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25/p1160279212050661_66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생활 밀착형 AI 행정서비스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24/p1160279086395283_802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역사박물관, ‘서울 도시계획 대관람’展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20/p1160277964850036_95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노인일자리 정책 고도화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19/p1160278812681910_62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