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공영주차장 4곳 '수직주차선' 시범 설치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8-18 14: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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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방 주차 시 차량 내부 모니터를 통해 보이는 수직주차선. (사진=동작구청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류삼영)는 주차면 뒤쪽에 건물 내벽이나 외부 옹벽 등이 위치한 지역내 공영주차장 4곳(흑석빗물펌프장, 도화, 빙수골장미, 서광)을 대상으로 수직주차선을 시범 설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수직주차선은 기존 바닥 주차구획선의 세로선을 주차면 뒤편 지장물까지 연결해 일정 높이까지 연장한 입체형 주차 유도선이며, 주차정지턱이 설치된 주차면에 높이 0.7m 이하로 조성됐다. 

차량 후방 주차시 운전자가 주차 위치를 보다 쉽게 인식할 수 있으며, 벽면 등 주변 시설물과의 접촉 사고도 예방할 수 있다. 

구는 시범 운영과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거쳐 노외거주자우선주차장 등 벽면이 인접한 주차 공간을 대상으로 확대 설치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주차관리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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