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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2013년도에 전국 지자체 최초로 다목적 파종센터를 건립하였으며 양파, 브로콜리, 양배추 등의 일괄 작업이 가능한 자동 파종시스템 7개 라인에서 드럼 파종기 1개 라인을 추가하고, 육묘 트레이 재사용을 위한 트레이 세척 후 소독약을 자동으로 분사하는 라인을 설치·운영하여 관내 농업인들에게 호평을 얻어왔다.
다목적파종센터는 관내에 경작지를 두고 있으며 농업인안전보험에 가입한 농업인은 누구라도 이용이 가능하며, 원하는 시기에 파종을 하려면 반드시 예약을 하여야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다. 최근 우리나라의 가을 온도가 높아지는 경향으로 올해도 9월과 10월 평균기온이 높을 것으로 예보하고 있으니 너무 일찍 파종하지 않는 것이 좋다. 추가적인 파종센터 이용과 관련된 예약 및 문의 사항은 합천군 농기계대여은행으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고품질 양파 생산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묘 생산으로 병해충 사전예방 및 배수관리에 각별히 주의해 주길 바라며, 농촌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돕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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