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노소 모두 참여한 화합의 장
산청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우리 여기 살아요! 같이 누리는 산청!’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지역 내 시설과 기관·단체, 주민 등 700여 명이 참여했다.
산청군 장애인가족지원센터의 난타 공연으로 문을 연 박람회에서는 지역 사회복지기관·시설·단체와 유관기관 등 30여 개 홍보 및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특히 동의보감촌을 주제로 한 어린이 그림 그리기대회 수상작 전시를 비롯해 노인, 장애인, 아동, 청소년 등 참여기관의 동영상 홍보와 공연, 발표회 등이 진행돼 남녀노소 모두가 참여하는 화합의 장이 됐다.
노준석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많은 주민들이 박람회에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배려 문화가 확산되고 복지실현을 위한 장이 마련돼 기쁘다”며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에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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