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현 연수구의원, 김대중 재단 청년 부위원장 임명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1-09 16: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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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의 ‘지방자치’ 정신...연수구 현장에서 꽃 피우겠다”

 연수구의회 정보현 연수구의원 [사진= 연수구의회]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연수구의회 정보현 의원이 7일 김대중 재단 청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서울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임명식에는 권노갑 김대중 재단 이사장, 문희상 상임 부이사장, 배기선 사무총장 등 원로들과 청년위원장 박강산 서울시의원 및 봉건우 더불어민주당 전국대학생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권노갑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청년 정치인들이 김대중 대통령처럼 끊임없이 공부하고 연구하고, 배우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고 문희상 상임 부이사장 역시 청년들이 시대의 선봉에서 김대중 정신을 일깨워줄 것을 격려했다. 

 

배기선 사무총장은 “이제는 지식보다 ‘지혜’가 중요한 시대”라며 “현란한 말이 아니라 실질적인 결과와 실천으로 스스로를 증명하는 정치를 해야 한다”고 했고 부위원장으로 임명된 정보현 의원은 “김대중 전 대통령이 목숨을 건 투쟁으로 쟁취해낸 ‘지방자치’의 가치를 현장에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 의원은 “김대중 전 대통령께서 강조하신 ‘서생적 문제의식과 상인적 현실감각’은 의정활동을 하는 저에게 가장 중요한 이정표”라며 “냉철한 시각으로 지역의 문제를 포착하되 연수구민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유연하고 실용적인 해법을 찾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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