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IT 취약 소상공인에 ‘공공사무원’ 지원

손우정 / sw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04-19 15: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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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등 경력 여성 60명 내달 2일까지 공채
1440개 업체 대상 정부 정책지원사업 참여등 도와
[의정부=손우정 기자] 경기도가 19일부터 오는 5월2일까지 정보기술(IT)에 취약한 소상공인의 정부 지원사업 참여를 지원할 공공사무원 60명을 공개 채용한다.


이번 사업은 회계ㆍ사무 분야 등 경력 보유 여성을 공공사무원으로 채용ㆍ양성해 정보기술 취약 소상공인이 정부·지자체 지원사업의 참여 혜택을 받도록 정보 제공, 서류 준비, 행정 절차 등을 종합적으로 연계 지원하는 내용이다.

도는 2021년 시범 사업을 거쳐 2022년 용인, 구리, 안성 3개시를 중심으로 30명의 공공사무원을 채용해 총 644개 업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917건의 사업 참여를 지원한 바 있다.

올해 도내 모든 소상공인이 정책 연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도 전역(6개 권역ㆍ8개 사무소)으로 사업을 확대, 공공사무원 총 60명을 채용해 약 1440개 업체를 도울 예정이다.

또한 전문성 강화를 위해 교육ㆍ컨설팅 전문기관인 한국생산성본부를 위탁기관으로 선정했으며, 공공사무원 선발과 교육, 소상공인 지원활동 관리 등 업무를 총괄 수행한다.

최종 선발된 공공사무원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활동을 펼치게 되며, 공공사무원 활동 종료 후에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취업상담사를 통한 취업 연계, 전문 취업 컨설팅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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