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라호텔, 월드클래스 바텐더 초청 행사 선보여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8-18 14:5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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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사이드 바 루프탑. (사진=제주신라호텔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제주신라호텔이 오는 9월4~5일 월드클래스 바텐더들을 초청해 미식 이벤트 ‘Autumn Mixology Night’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이틀간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제주신라호텔 풀사이드 바 루프탑에서 진행되며, 서울 청담동을 대표하는 월드클래스 바인 ‘앨리스 청담’과 ‘르챔버’의 대표 믹솔로지스트가 참여해 스페셜 칵테일과 라이브 바텐딩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제주신라호텔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는 고객들이 유명 믹솔로지스트가 직접 칵테일을 제조하는 과정을 가까이에서 관람하며 완성된 칵테일을 즐길 수 있다. 


9월4일에는 앨리스 청담의 김용주 대표가, 9월5일에는 르챔버의 엄도환 대표와 바텐더가 게스트 바텐딩을 진행한다. 

 

앨리스 청담은 지난 7월 아시아 최고의 바를 선정하는 ‘Asia’s 50 Best Bars 2026’에서 13위를 기록했다. 또한 르챔버의 엄도환 오너 바텐더는 ‘2010 World Class Korea’ 우승, ‘2010 World Class Global’ 2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번 행사를 위해 월드클래스 바텐더들은 제주신라호텔만을 위한 스페셜 칵테일을 각각 3종씩 개발했다. 먼저 르챔버는 ‘Chamber Story’, ‘Smoky Rosemary’, ‘Morning at the Garden’ 메뉴를 선보인다. 헤네시 VSOP, 글렌모렌지, 벨베디어 보드카 등을 베이스로 사용해 클래식 칵테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시그니처 스타일을 담았다.

앨리스 청담은 시그니처 칵테일인 ‘Hippity Hoppity’, ‘Quack Quack’, ‘Foggy Fongo’ 메뉴를 선보인다. 


제주신라호텔 관계자는 “최근 칵테일과 바 문화를 즐기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서울 유명 바의 감성을 제주에서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제주의 가을밤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루프탑 공간에서 특별한 칵테일과 함께 잊지 못할 낭만적인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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