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완섭 충남 서산시장이 지난 14일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제7회 시장·군수 협력체 정기회의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동서횡단철도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정부에 건의하는 데 합의했으며, 충북 증평군의 협력체 참여를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사진은 이날 이 시장(오른쪽 다섯 번째)이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서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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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충남 서산시장이 지난 14일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제7회 시장·군수 협력체 정기회의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동서횡단철도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정부에 건의하는 데 합의했으며, 충북 증평군의 협력체 참여를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사진은 이날 이 시장(오른쪽 다섯 번째)이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서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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