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포시 양촌읍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4일 구래리 소재(농협영농지원센터)에 있는 경작지에서 지난 3월 파종하고 3개월간 직접 농사를 지은 감자 약 120개상자(1상자 10kg)를 수확했다. 수익금은 연말 불우이웃 돕기에 사용될 예정이다. 사진은 이날 부녀회원들이 감자를 수확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김포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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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시 양촌읍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4일 구래리 소재(농협영농지원센터)에 있는 경작지에서 지난 3월 파종하고 3개월간 직접 농사를 지은 감자 약 120개상자(1상자 10kg)를 수확했다. 수익금은 연말 불우이웃 돕기에 사용될 예정이다. 사진은 이날 부녀회원들이 감자를 수확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김포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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