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박병상 기자] 경북 김천시의회는 지난 14일부터 27일까지 14일간의 일정으로 제241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14일 오전 11시 본회의장에서 의원과 집행부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가진 후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등을 의결했다. 15일에는 ‘제8기 김천시 지역보건의료계획 변경 계획안’ 등 2건의 의안을 심사했다.
또한, 16~26일 7회에 걸쳐 본회의를 개의하여 본청 실과소와 사업소에 대한 2023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를 청취한다.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제9차 본회의를 열어 각종 의안을 최종 심의한 후 14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이명기 의장은 “국내외 어려운 정세 속에서 의원님들께서는 지역경제의 위기 극복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힘써 주시길 바란다”면서 “2023년도 주요 업무추진 실적 보고를 심도 있게 청취하시고 지난 한 해 동안 이루어진 업무에 대해 잘된 점과 잘못된 점을 되짚어 보고, 2024년도에는 시민들의 걱정은 덜고 희망은 더하는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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