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강북구청 제공) |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영양 상태가 취약한 임신부·출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증진을 위해 ‘영양플러스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영양 불균형 개선과 올바른 식생활 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보충식품 지원과 영양교육·상담을 함께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구에 거주하는 임신부·출산부·수유부와 65개월 미만 영유아다.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 가운데 저신장, 저체중, 빈혈, 비만, 영양섭취 불량 등 영양 위험요인을 1가지 이상 보유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정은 관련 증명서를 제출해야 하며, 임신부는 임신확인서 또는 산모수첩을 제출해야 한다. 주민등록등본상 가구원이 타 지역에 거주할 경우 가족관계증명서도 필요하다.
선정 대상자에게는 대상자 특성에 따라 월 2회 보충식품 패키지가 제공된다. 보충식품은 쌀, 감자, 당근, 달걀, 검정콩, 김, 미역, 우유 등으로 구성된다.
강북구보건소는 식품 지원과 함께 단체교육, 개별상담, 가정방문, 정기 신체계측 및 빈혈 검사 등을 실시해 지속적인 영양 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강북구보건소 3층 영양관리실 방문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다만 조제분유지원사업과 농식품바우처사업은 중복 수혜가 불가능하다. 농식품바우처사업은 중복 신청은 가능하지만 지원금 산정 가구원수에서는 제외된다.
이순희 구청장은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은 가족과 지역사회의 미래 건강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영양 취약계층이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여름철 종합대책 본격 가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531/p1160270282370847_381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강진군, ‘강진푸소’ 안심 수학여행 모델 주목](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528/p1160278298287780_788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온마음 AI 복지콜’ 정책대회 우수상](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527/p1160277871014362_710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여름철 종합대책 가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526/p1160278098139098_73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