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출산가정 영양꾸러미 바우처

이영수 기자 / ly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2-26 1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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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 1인당 30만원

[산청=이영수 기자] 경남 산청군은 지역내 성장기 영아 대상으로 ‘출산 가정 영양꾸러미 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생후 5~12개월 영아의 건강 증진과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부모 중 한 명이상 산청군에 주소를 둔 생후 5~12개월 영아(2025년 7월부터 2026년 6월 출생)이다.

지원 내용은 영아 1인당 30만원(본인 부담 6만원)이 제공되며, 주거·의료급여 수급가구는 자부담이 면제된다. e경남몰 출산 가정 영양꾸러미 카테고리에서 12월13일까지 직접 사용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오는 10월31일까지이며 산청군 보건의료원 방문 또는 경남바로서비스에서 신청할 수 있다.

단, 생계급여수급가구 농식품 바우처사업과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농산물 꾸러미 사업 대상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되며, 영양플러스 사업 대상자는 지원 기간 종료 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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