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지난 6일 오전 12시17분, 인천 남동구 소재의 한 LPG 충전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때 야간 교통사고 예방 순찰 중이던 미추홀경찰서 교통안전계 소속 경찰관(경위 김광현ㆍ경사 박예찬)이 현장에 신속하게 도착해 2분만에 순찰차내 소화기로 화재를 초기 진화하며 큰 사고를 막았다.
미추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발생한 화재는 LPG가 취급되는 고위험 지역에서 발생한 사고로, 불길이 번지면 폭발 등의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경찰관의 빠르고 정확한 대응 덕분에 화재가 커지기 전인 초기에 진화가 이뤄졌고 큰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김한철 미추홀경찰서장은 “LPG 충전소와 같은 고위험 시설에서의 화재는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경찰관의 신속한 판단과 행동 덕분에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경찰서 관계자는 "이번 사건은 미추홀경찰서 교통안전계 경찰관들의 빠른 대처가 교통사고 뿐만 아니라 지역 안전을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재차 확인하는 사례가 됐다"며 "경찰은 앞으로도 즉각적인 대응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민·관 협업정책 활발](/news/data/20260108/p1160279048482936_964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해남군, 작년 혁신군정 성과 돋보여](/news/data/20260107/p1160279036637264_503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노원구, ‘도시여가 빅데이터’ 적극 활용](/news/data/20260106/p1160278490915305_261_h2.pn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아이스월드 빙파니아’ 개장](/news/data/20260105/p1160279068418260_517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