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公, ‘승기천 보행환경’ 개선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10-25 10:06:3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임직원·시민 자원봉사자...산책로·하천변 생활 쓰레기 수거

 승기천 환경정화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인천환경공단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환경공단 승기사업소가 24일 연수구 승기천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참여자들은 승기천 주변 산책로와 하천변을 중심으로 낙엽과 플라스틱, 비닐 등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보행에 불편을 줄 수 있는 낙엽과 쓰레기를 집중 정비해 미끄러짐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보행환경을 개선했다.

 

승기천은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가 필요하다. 

 

이번 정화 활동은 시민들이 생활 주변 환경을 가꾸며 하천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특히 공단 임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생활환경을 정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성훈 이사장은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하는 환경보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것은 물론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