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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아트센터 ESG 캠페인 이미지. |
[평택=오왕석 기자] 평택 함박산의 녹음과 도시의 활력을 모티브로 설계된 평택아트센터(이하 아트센터)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오늘의 실천’을 슬로건으로 ESG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아트센터의 건축 철학을 운영 전반에 반영해 관객들에게 예술적 감동과 환경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고자 기획됐다. 아트센터는 ▲‘리플렛 없는 공연장’을 통한 탄소 저감 ▲‘자연채광을 활용한 로비 운영’을 통한 에너지 효율 제고 ▲‘관객 참여형 ESG 실천 인증 이벤트’ 운영을 3대 핵심 과제로 삼았다. 공연장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필요한 자원 사용을 줄이고, 관객과 함께 지속 가능한 문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아트센터는 기존 종이 리플렛을 대신해 QR코드를 활용한 ‘디지털 웹 리플렛’을 전면 도입했다. 관객은 스마트 기기를 통해 프로그램과 출연진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종이 사용량과 폐기물 발생을 줄여 나갈 계획이다. 실제로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은 “처음에는 다소 낯설었지만 QR코드를 통해 편리하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었다”, “공연 관람과 동시에 환경 실천에 동참하는 느낌을 받았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아트센터는 낯 시간대 로비 운영 시 자연채광을 적극 활용해 조명 사용을 최소화하고 있다. 햇빛이라는 친환경 에너지를 공간 운영에 반영함으로써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환경적 책임을 일상적인 운영 방식 속에 담아낸다는 취지다.
또한 ‘관객과 함께하는 ESG 실천 인증 이벤트’를 운영해 디지털 웹 리플렛 활용, 대중교통 이용, 텀블러 사용 등 관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을 독려하고 있다. 참여 인증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관객에게는 친환경 기념품을 제공해 작은 실천이 모여 변화를 만드는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벤트는 추후 평택시문화재단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아트센터가 단순한 문화 향유 공간을 넘어 자연과 예술이 함께 호흡하는 지속 가능한 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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