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계성 장애를 가진 청년 바리스타와 노인 바리스타가 세대통합해 운영하는 특별한 카페 ‘카페 나누다’(동대문구민행복센터, 무학로 89)가 최근 문을 열었다. ‘카페 나누다’는 동대문구의 어르신일자리사업 중 시장형 사업으로 시작됐다. 사진은 개소식에서 이필형 구청장(오른쪽 두 번째)이 직원들을 돕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동대문구청)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경계성 장애를 가진 청년 바리스타와 노인 바리스타가 세대통합해 운영하는 특별한 카페 ‘카페 나누다’(동대문구민행복센터, 무학로 89)가 최근 문을 열었다. ‘카페 나누다’는 동대문구의 어르신일자리사업 중 시장형 사업으로 시작됐다. 사진은 개소식에서 이필형 구청장(오른쪽 두 번째)이 직원들을 돕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동대문구청)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