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소상공인 방역물품비 최대 10만원 지원

최문수 기자 / cm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01-17 16:3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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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최문수 기자] 경기 의정부시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의 부담 완화를 위한 소기업ㆍ소상공인 방역물품비 지원사업이 17일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방역패스 적용을 받는 소기업ㆍ소상공인으로서, 12월3일 이후 발생한 단말기 신규 설치 및 기타 방역 활동ㆍ관리 비용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지원금액은 업체당 최대 10만원이고 사업장 단위 기준으로 지원돼 복수 사업장의 경우 사업장별로 지원금액을 산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예를 들어 1인이 5개 사업장을 운영할 경우 최대 50만원 지원받을 수 있는 셈이다.

방역물품비 지원 대상은 1단계로 행정정보로 파악된 지급대상자 DB를 바탕으로 사전 문자 안내(14~16일)를 받은 후 네이버폼을 활용한 온라인신청(17일~2월6일)을 통해 상호, 사업자번호, 구매액 등의 기본사항 입력과 영수증만 첨부하면 DB에서 신청업체 유ㆍ무를 확인 후 지급한다.

2단계로 DB누락자와 1단계 미신청자는 기본사항 및 사업자등록증, 통장, 영수증 등을 첨부해 신청(2월14~25일)하면 신청서류를 일괄 확인 후 지급할 예정이다.

소기업ㆍ소상공인 방역물품비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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