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철쭉제례는 김윤철 합천군수를 포함하여 성종태 합천군의회 부의장 외 관내 기관사회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황매산 철쭉제례는 자생으로 자라난 철쭉을 지역민들이 가꾸고 다듬어 오던 중 지역의 어른 몇 분이 술과 제물을 준비하여 산신제를 지냈던 것에서 유래되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올해는 합천군민과 합천 황매산을 찾는 관광객들의 안전과 풍요를 기원하기 위해 승무, 남도소리 등 식전 공연도 새롭게 마련하였으며, 가수 김지호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 철쭉 콘서트, 지역 농특산물 판매 등 많은 관광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또한, 작년에 비해 철쭉 개화가 늦어져 올해는 축제가 끝날 때까지 황매산을 찾는 관광객분들이 진분홍빛 철쭉과 함께 봄 절경을 만끽하고 가실 수 있다.
김윤철 군수는 “매년 전국에서 수많은 관광객들이 철쭉으로 아름다운 황매산을 보기 위해 찾아와주고 계신다.”고 말하면서 “방문객들께서 황매산의 아름다운 경치와 다양한 행사를 맘껏 즐기고 안전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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