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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년 구 관계자가 지역 노인에게 ‘AI 돌봄 반려로봇 마포동이’를 지급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마포구청) |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최근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받고 국제네트워크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고령친화도시는 WHO가 2006년부터 세계적인 고령화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고령친화도시는 교통과 주거, 사회참여 등 8개 영역의 84개 세부항목에서 WHO가 정해놓은 기준에 적합해야 인증을 받을 수 있다.
2일 구에 따르면 지난 1월 지역내 주민 평균 연령이 매년 상향하고 있는 추세를 고려해 고령화 문제 파악, 각 도시의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고자 고령친화도시 국제 네트워크 가입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에 2020년 9월 ‘마포구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법적 기반을 마련했고, 이후 약 6개월 동안 WHO 8대 분야 가이드라인에 따른 고령친화도 실태조사를 토대로 ‘마포구 고령친화도시 3개년 실행계획’을 수립했다.
이와 관련해 구는 올해 ‘with 100세, 고령친화도시 마포’라는 비전으로 노년의 가치를 실현하고, 흥미 가득한 활기찬 생활로 아이와 어른, 노인 모두가 건강한 100세 고령친화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내 노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이 있는 도시 ▲건강하고 활기찬 도시 ▲미래를 준비하는 도시 등 4대 목표를 세우고 향후 3년간 총 37개의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고령친화도시 국제 네트워크 가입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세계 속의 마포가 됐다”라며, “이번 국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모든 세대가 어우러져 평생 함께 살고 싶은 마포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구는 2021년 ‘AI 반려로봇 마포동이’를 지역내 노인 400명에게 보급했고, ‘50+행복아카데미’를 운영해 은퇴를 앞둔 베이비부머 세대들에게 다양한 사회활동 참여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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