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는 국립중앙박물관, 56사단, 용산경찰서, 용산소방서 등 5개 기관 합동으로 지난 23일 국립중앙박물관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가정 아래 ‘복합재난대비 훈련’을 진행했다. 사진은 복합재난대비 훈련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용산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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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는 국립중앙박물관, 56사단, 용산경찰서, 용산소방서 등 5개 기관 합동으로 지난 23일 국립중앙박물관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가정 아래 ‘복합재난대비 훈련’을 진행했다. 사진은 복합재난대비 훈련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용산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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