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아빠’는 금천뮤지컬센터 지역연계 프로그램 ‘시즌-뮤:레트’의 첫 번째 공연이다.
시한부 판정을 받은 후 뇌로 암이 전이되면서 자신을 열아홉 살로 착각하는 아빠와 그 곁을 지키는 동화작가 지망생 딸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속 캐릭터들과 함께 시간여행을 하며 서로를 이해하게 되는 내용의 가족 뮤지컬이다.
만 7세 이상 주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무료다. 10일 오전 9시~오후 6시 구민을 대상으로 전화 사전예약이 진행되며, 11일 오후 2시부터는 네이버 예약을 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예약이 진행된다.
뮤지컬은 기성세대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아날로그적 음악과 소품, 동화 속 판타지의 세계를 영상 크로마키(chromakey) 기법과 프로젝션 맵핑(Projection Mapping)을 활용해 생동감 있게 구현된다. 또한 주요 배우들의 안정적인 연기력과 탄탄한 가창력, 라이브밴드의 연주로 깊은 감동을 더할 예정이다.
금천문화재단 오진이 대표이사는 “유망한 창작단체를 발굴해 지속적으로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라며, “금천뮤지컬센터는 관객들에게는 감동을 주고, 무대를 만드는 창작진들에게는 꿈과 열정을 펼칠 수 있는 대표 창작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뮤지컬센터 또는 금천문화재단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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