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시장, ‘자랑스런 경기인 대상’ 행정부문 수상 영예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10-15 17: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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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례시 출범·행정체계 개편·미래산업 육성 노력 성과
▲ (사진=화성시청 제공)

 

[화성=송윤근 기자] 정명근 경기 화성시장이 특례시 출범과 행정체계 개편, 미래산업 육성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제2회 자랑스런 경기인 대상’ 행정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시는 지난 14일 박종명 경기언론인협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시청을 방문해 정 시장에게 상장과 상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경기언론인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자랑스런 경기인 대상은 경기도 발전과 도민 복지 증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공로를 기리는 상이다. 올해 시상식은 지난 9월21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정 시장은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바탕으로 100만 화성특례시 출범과 4개 일반구 설치를 추진하고, 기업 유치와 반도체·미래차·바이오 등 첨단산업 육성에 힘써 도시 경쟁력을 높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행정혁신과 민생·복지정책 확대, 교통·문화 인프라 확충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정책 추진도 수상 배경으로 꼽혔다.

정 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의 행복과 시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한 공직자 모두에게 주는 격려”라며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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