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취약계층 82명에 ‘공공일자리’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5-01-06 16:5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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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 13~17일 모집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가 ‘2025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에 참여할 시민 82명을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의 근로의욕을 고취하고 생계안정을 도모하고자 추진된다.

오는 3월4일부터 5월30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되는 상반기 사업은 ‘시흥형 공공일자리사업’ 43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39명으로 나눠 운영된다.

‘시흥형 공공일자리사업’은 주로 지역내 관광자원 및 문화 향유 공간(공원ㆍ녹지 등)의 환경정비를 담당하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지역자원을 활용한 생산적 일자리(배곧ㆍ월곶 텃밭사업, 연꽃테마파크 관리 등)를 제공한다.

근로조건은 시흥형 공공일자리사업이 1일 4시간,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6시간(65세 이상은 4시간)으로 나뉘며, 시간당 임금은 1만30원(최저시급)이다. 주휴ㆍ연차수당 지급과 4대 보험의 혜택도 제공된다.

참여를 원하는 만 18세 이상의 실직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시민은 시청 홈페이지의 고시ㆍ공고 게시판에서 구비 서류를 확인하고,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시민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실질적인 가계소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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