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13일부터 사이버 민방위 교육

박준우 / pjw1268@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04-07 1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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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민방위 사이버교육' 안내 포스터. (사진제공=양천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시 코로나19 지역감염 예방을 위해 민방위 교육을 비대면 사이버 교육으로 실시한다.


교육기간은 오는 13일부터 7월25일까지며, 해당 기간에 수강하지 못한 경우 1차(8~9월), 2차(10~11월) 보충교육을 받을 수 있다.

교육방법은 PC 혹은 스마트폰 등으로 구청 홈페이지 '민방위 사이버교육' 배너에 접속하거나 '스마트민방위교육'에서 본인인증 후 수강할 수 있다.

구 사이버 민방위 교육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안전재난과로 문의하면 된다.

민방위대원 전원 교육연차에 관계없이 사이버교육 1시간을 이수하고 평가 점수 70점 이상을 획득하면 이수 처리된다. 특히 이번 사이버 교육 미이수자의 경우 과태료가 부과되기 때문에 반드시 기한 내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한편 구는 교육통지서 전달방식에 전자고지시스템을 전격 도입했으며, 지역내 민방위 대원들은 공인전자문서 중계자(네이버, 카카오페이, KT)를 통해 교육통지서를 모바일로 전송받게 된다. 알림에 링크된 주소로 접속하면 바로 교육을 수강할 수 있다.

안전재난과 관계자는 “일상 속에서 현업으로 바쁜 민방위대원들을 위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사이버 민방위 교육을 운영한다”면서 “이번 교육을 통해 재난에 대한 예방 및 대응능력을 키우고,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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