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구는 빅데이터를 통해 분석한 유동인구 등의 자료를 토대로 공공와이파이 필요지역을 후보지로 열거한 후 현장 실사를 통해 공원, 전통시장 등 총 14곳을 공공생활권 데이터 제공 지역으로 최종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곳은 ▲서울숲 카페거리 ▲사근초등학교 정문 ▲달맞이 공원 2곳 ▲독서당 공원 ▲성수마을마당 ▲상원삼거리 ▲성동세무서 앞 ▲성동장애인복지회관 앞 ▲마장역 인근 ▲마장국민체육센터 앞 ▲옥정초등학교 주변 등하굣길 ▲대현산공원 ▲뚝도시장 인근 등이다.
지난해 '스마트서울 네트워크(S-Net) 구축 사업' 대상 자치구로 선정돼 통신망 99.4km 및 공공와이파이 441대를 설치 완료한 구는 이번 추가 해당 장소에 와이파이 신호 송출 장비와 통신망 설치 등을 이달 말 완료하며 운영 테스트를 마쳤다.
이에 따라 내달부터 해당 장소에서 스마트폰 또는 노트북 등의 기기에서 와이파이 기능을 켜고 일반접속(SEOUL) 또는 보안접속(SEOUL_Secure)을 선택하면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일반접속은 화면 중앙에 있는 일반 접속을 클릭해 접속하고 보안접속은 별도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 후 별도의 설정을 하면 구 공공와이파이가 설치된 곳 어디서나 자동 연결이 가능하다.
이로써 구는 올 상반기 70대와 이번에 추가된 14대를 포함해 총 525대의 공공와이파이를 운영하며 구민들의 통신 이용 편의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이번 사업으로 비대면으로 제공되는 다양한 인터넷 서비스를 데이터 요금 걱정 없이 자유롭게 이용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주민의 심리 방역과 상점가의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통신복지 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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