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쌀 품질 향상 및 지역 쌀 소비촉진 지원 근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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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원석 의원 |
전원석 의원은 “외식, 배달 등 식습관의 변화로 인한 쌀 소비량의 지속적인 감소는 쌀 가격 하락과 농가소득의 감소로 이어지고 있으며, 쌀 소비 확대를 위해서는 쌀의 품질 향상과 소비촉진을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며, 조례안 발의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해당 조례안은 이달 11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해양도시안전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되었으며, 17일 제2차 본회의를 거쳐 처리될 예정으로, ▲ 고품질 쌀 생산 지원 ▲ 지역 쌀 소비촉진 ▲ 재정지원 등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한편, 통계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체 쌀 생산량은 2018년 3,868천 톤에서 2023년 3,702천 톤으로 재배면적과 생산량 모두 감소 추세에 있으며, 1인당 쌀 소비량 역시 2018년 61.0㎏에서 2023년 56.4㎏으로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에서는 연간 약 19만톤의 쌀이 소비되고 있으며, 생산되는 쌀은 2023년 기준 10,682톤으로 일부 정부수매 물량을 제외하면 대부분 부산 지역 내에서 유통 및 소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원석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으로 지역에서 생산되는 쌀의 품질 향상과 함께 지역 쌀의 소비촉진을 위한 지원 근거가 마련된 만큼, 우리 부산의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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