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해누리복지관, 발달장애청소년 대상 독서캠프 진행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02-17 16:4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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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청소년 독서캠프 (사진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해누리복지관은 여송사회복지재단 공모사업을 통해 ‘얼쑤(EARTH)! 지구를 위한 책책 (CHECKCHECK)’이라는 주제로 최근 2주간 발달장애청소년을 대상으로 독서캠프를 진행했다.

 

독서캠프는 장애청소년들이 자기표현력 향상과 지구 환경보호를 위한 독서와 관련된 체험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새활용 DIY키트 제작 ▲재활용 방법 ▲환경 관련 독서활동 ▲AAC 제작 ▲책갈피 제작 ▲재활용 커피원두 포스터 제작 ▲DIY 손수건 만들기 ▲환경보호 관련 보드게임 ▲나만의 책 제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본 프로그램은 독서 문화에 대한 정확한 의미를 발달장애청소년에게 전달 및 독서에 흥미를 가질 수 있는 교구를 구성함으로 겨울방학 기간 동안 청소년의 문화여가활동의 기회를 넓히는 기회가 되었다.

 

김경환 관장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해 방학동안 가정에서 보내는 장애청소년에게 체험형활동을 통해 교육적 효과와 더불어 가정에서의 돌봄의 부담을 경감시킬 수 있어 의미가 컸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평생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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