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노인인권지킴이 위촉식 및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노인인권지킴이는 노인관련기관 종사자를 포함한 사회복지전문가 10명으로 구성하고, 2년간 노인의료복지시설을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앞으로 노인인권지킴이는 노인의료복지시설 입소 노인의 보호와 노인학대 예방을 위해 매월 1회 이상 지정시설을 방문하여 시설장 및 종사자 면담, 입소자들의 인권상담, 시설 환경점검 등을 통해 시설 내 인권 침해요인을 모니터링하고, 개선사항이 있을 시 지자체에 건의와 시정 권고 요청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은 노인인권지킴이 위촉장 수여 후, 경남서부권지역노인보호전문기관 김현 관장을 강사로 초빙하여 노인인권보호, 노인학대 예방, 시설 내 인권침해 사례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노인복지분야의 경험을 살려 시설 인권 상황을 세심하게 살펴주시기 바란다”며“노인인권지킴이사업을 잘 추진하여 노인복지안전망을 공고히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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