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은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소규모 공공시설 특성을 고려해 이번 예산을 우선 실시설계비에 투입하고 긴급한 사업은 올해 안에 공사를 완료하며, 나머지는 2026년 우기 전까지 복구를 마무리해 2차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예산읍 수철리 세천 정비 등 4건 4억7600만원 ▲삽교읍 신리 세천 정비 3억2100만원 ▲덕산면 세천 정비 7건 15억5000만원 ▲와룡천 소교량 정비 1억1000만원 ▲봉산면 금치리 세천 정비 1억8700만원 ▲고덕면 상몽리 세천 정비 1억4200만원 등이다.
군은 이와 별도로 피해 시설에 대해 정부예산 추가 확보와 군비 투입을 통해 2026년 우기 전까지 복구를 모두 완료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확보한 소중한 재원을 군민의 안전과 생활편익을 위해 아낌없이 투입하겠다”며 “수해 복구를 신속하고 철저히 추진해 군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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