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반려견 양육 지원··· 온라인 상담창구 마련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04-27 1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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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중랑구는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반려인을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중랑구 온라인 펫 카페 무엇이든 물어보시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온라인 펫 카페를 운영해 반려인들이 반려견을 양육하며 생기는 고민과 반려견의 문제 행동 등에 대한 조언을 구하고 전문가의 상담, 교육, 행동교정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창구를 제공한다.

무엇이든 물어보시개 네이버 공식 카페에 가입하면 구민 누구나 무료 상담 서비스 이용과 관련 교육 영상 무료 시청이 가능하다.

반려견의 문제 행동으로 고민하는 반려인은 전문가의 행동교정 교육이나 진료를 받을 수 있다. 문제 행동을 촬영해 사연을 신청하면 전문가의 판독에 따라 대상자 총 40가구를 선정하고 행동 정도에 맞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훈련사가 진행하는 행동 교육, 수의사가 진행하는 행동 진료로 분류된다.

구 관계자는 “반려 인구가 급증하면서 반려동물의 문제 행동으로 인한 주민 간의 갈등과 동물 유기 등의 사회적 문제도 함께 커지고 있다”며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반려동물 정책을 발굴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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