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민간전문가 합동점검 “신속한 안전조치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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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설공사 현장 점검 / 광주광역시 제공 |
이번 특별안전점검은 광주시가 발주한 도로개설공사와 공공건축공사 26개소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광주종합건설본부는 특별안전점검을 위해 공무원 9명과 건축‧토목‧안전 분야 민간 전문가 6명 등으로 구성된 2개의 점검반을 편성했다.
점검반은 ‘인양장비 및 중량물 작업 등 안전조치 상태’, ‘건설장비(크레인‧항타기 등) 설치상태 및 전도방지 조치 사항’, ‘구조물 균열‧붕괴’ 등 현장 위험 요인을 점검한다.
특히 도로개설 다리공사 3개소와 건축공사 3개소는 공사현장 관계자, 토목시공‧안전관리 분야 등 전문가가 참여해 민관합동으로 진행된다.
신재욱 종합건설본부장은 “공사현장에서 결함을 발견할 경우 신속한 안전조치 시행과 위험요인 분석 후 맞춤형 개선 방향으로 정밀안전진단과 보수‧보강을 실시할 계획이다”며 “근로자의 안전과 생명보호에 중점을 두고 안전사고에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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