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은 지난 9일 집중호우로 인한 지역내 피해 상황과 대응체계를 점검하고자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했다. 접수된 피해상황은 배수불량 18건, 주택침수 17건 등 총 49건이다. 사진은 오 구청장(가운데)이 이날 호우 피해 대비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노원구청)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