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제12회 간뎃골 축제' 개최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10-15 15:44:0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지난해 2025년 간뎃골 축제에서인사말을 전하고 있는 김경호 광진구청장. (사진=광진구청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경호)는 오는 17일 오전 10시~오후 3시 중랑천 체육공원 및 물놀이장에서 ‘제12회 간뎃골 축제’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간뎃골 축제는 중곡동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지역 대표 축제다. ‘간뎃골’은 능동과 면목동 사이에 자리한 중곡동 일대를 ‘가운데말’, ‘간뎃말’이라 부른 데서 유래했다.

올해는 ‘꿈을 잇다, 중곡을 잇다’를 주제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무대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오전 10시30분 오프닝 축하공연으로 축제의 흥을 돋우고, 오전 11시 개막식을 연다. 공연에는 정다한, 몽키스, 만송이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아울러 축제에서는 자치회관 프로그램 발표와 주민노래자랑도 진행된다. 행사장에는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장터도 마련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행정지원국 중곡제3동 행정민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