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대양면-에어랜드항공, 산불예방 업무협약 체결

이영수 기자 / ly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2-26 16: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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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 대양면(면장 박수영)은 25일 에어랜드항공(대표 반명희)과 2026년 봄철 산불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항공 전문 역량을 보유한 에어랜드항공과 협력하여 광범위한 산림지역에 대한 항공 예찰을 강화 하고, 산불 발생 시 조기 발견과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협약 내용은 ▲경량항공기, 드론으로 주1회 이상 순찰 ▲ 산불 및 태우기 행위 발견시 즉시 신고 ▲ 드론교육연습장 장소 제공 ▲합천항공스쿨 우선이용 및 홍보를 담고 있다.

특히 에어랜드항공은 경량항공기 3대와 드론 5대를 보유하고 있어, 지상 위주의 기존 감시체계의 한계를 보완하고 산불 조기 발견 체계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수영 대양면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항공 역량을 활용한 항공순찰은 상공에서 산불감시가 가능해져 산불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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