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가 최근 세계 청소년의 날을 기념해 지역내 여러 청소년 공간 및 단체와 연합해 축제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청소년이 끝낸다’라는 슬로건 아래 정치참여&교육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로 부스를 운영했으며, 청소년 차별에 대한 발언대 및 비보잉 축하 공연 등이 진행됐다. 사진은 축제행사에 방문한 이승로 구청장(가운데)이 참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성북구청)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울 성북구가 최근 세계 청소년의 날을 기념해 지역내 여러 청소년 공간 및 단체와 연합해 축제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청소년이 끝낸다’라는 슬로건 아래 정치참여&교육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로 부스를 운영했으며, 청소년 차별에 대한 발언대 및 비보잉 축하 공연 등이 진행됐다. 사진은 축제행사에 방문한 이승로 구청장(가운데)이 참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성북구청)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