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가 오는 15일까지 갤러리관악에서 ‘김자영 작가 개인전’을 열어 유화작품 50점을 선보인다. 김 작가는 현재 한국코파글러벌시티의 정회원으로도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은 갤러기관악에 방문한 박준희 구청장(왼쪽 두 번째)에게 작품을 설명하는 큐레이터의 모습. (사진제공=관악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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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가 오는 15일까지 갤러리관악에서 ‘김자영 작가 개인전’을 열어 유화작품 50점을 선보인다. 김 작가는 현재 한국코파글러벌시티의 정회원으로도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은 갤러기관악에 방문한 박준희 구청장(왼쪽 두 번째)에게 작품을 설명하는 큐레이터의 모습. (사진제공=관악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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