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금천구는 최근 주요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의 목소리를 듣는 것으로 취임 행사를 대신했다. 이날 유성훈 구청장은 주민 건강돌봄 정책 현장인 박미보건지소를 찾아 저염 실천 교실과 체조 교실 운영 현장을 살폈다. 사진은 유 구청장(오른쪽 두 번째)이 박미보건지소의 ‘저염 실천 교실’과 ‘체조 교실’ 운영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금천구청)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울 금천구는 최근 주요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의 목소리를 듣는 것으로 취임 행사를 대신했다. 이날 유성훈 구청장은 주민 건강돌봄 정책 현장인 박미보건지소를 찾아 저염 실천 교실과 체조 교실 운영 현장을 살폈다. 사진은 유 구청장(오른쪽 두 번째)이 박미보건지소의 ‘저염 실천 교실’과 ‘체조 교실’ 운영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금천구청)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