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2년 10월18일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교육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 (사진=구로구청 제공) |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한 '2022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첫 1등급을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는 행정서비스를 경험한 주민, 공공기관 소속 직원 등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부패방지 노력 및 부패사건 발생 현황 등에 따라 각 기관을 1등급부터 5등급까지 산출하는 종합평가 체계다.
올해의 경우 2002년 평가가 도입된 이후 약 20년간 달라진 법·제도를 반영하고, 청렴도를 국민 눈높이에 맞는 수준으로 높일 목적으로 전면 개편됐다.
구는 전국 501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 평가에서 전국 자치구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2021년 4등급을 받은 것과 비교하면 3등급이나 상승된 쾌거를 거둔 것이다.
앞서 구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컨설팅에 참여해 청렴도 향상 대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권고한 청렴도 개선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수립·추진했다.
먼저 조직의 반부패 역량진단을 통해 부패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형식적인 시책을 폐지하고 청렴추진협의체(TF팀)를 구축했다.
아울러 간부 공무원이 협의체에 참여해 인사·계약·예산·복무·조직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관련 부서와의 협업으로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시행했다.
뿐만 아니라 외부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계약, 인허가, 보조금, 재·세정 등 부서에서 처리한 업무의 불편사항, 친절도 등을 모니터링하는 ‘청렴콜’을 확대해 부패 취약요인을 지속적으로 제거하기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았다.
문헌일 구청장은 “이번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은 전 직원이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한 뜻깊은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국민권익위원회와 적극적인 협업으로 청렴도시 구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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