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창신대, '전국 대학 1인당 논문 게재 실적' 5위 쾌거

박소진 기자 / zini@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4-08 15:56:3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부영그룹 창신대학교 전경. (사진=부영그룹 제공)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부영그룹이 인수한 창신대학교가 한국연구재단이 시행한 2025년도 전국 대학 연구활동 실태조사에서 ‘전국 대학·대학원 1인당 논문 게재 실적’ 부문 전국 5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대학정보공시 기준 전국 408개 대학을 대상으로, 전임교원 및 산하 부설연구소(2025년 4월 1일 기준)를 포함해 ▲전임교원 연구비 수혜 실적 ▲연구성과(논문 및 저술) ▲대학부설연구소 운영 현황 등 대학 연구역량 전반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국가 공신력 조사이다.

부영그룹 창신대학교는 전임교원 73명의 1인당 논문 게재 수 1.37건을 기록하며 전년도(1.29건) 대비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였고, 전국 순위 또한 7위에서 5위로 도약했다. 이는 단순한 양적 증가를 넘어 연구의 질적 수준과 학문적 영향력이 함께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창신대학교는 AI 기반 융합연구를 적극 추진하며, 전공 간 경계를 넘어서는 학제 간 연구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연구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미래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실용적 연구성과 창출에도 주력하고 있다.

또한 창신대학교는 부·울·경 지역 대학 가운데서도 부산교육대학교에 이어 2위를 기록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연구중심 대학으로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창신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전임교원들의 헌신적인 연구 노력과 대학의 체계적인 연구지원 정책이 결합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수준의 연구 경쟁력을 갖춘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해 지속적인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부영그룹은 2019년 창신대학교의 재정기여자로 참여한 이후 매년 신입생 전원에게 1년 전액 장학금(간호학과 50%)을 지급하며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룹 사업장과 연계한 현장실습 프로그램인 ‘부영트랙’도 운영하며 현재까지 총 113명의 학생에게 실무 기회를 제공했으며, 이 중 20명이 부영그룹 계열사에 정식 채용되기도 했다.

이 같은 부영그룹의 전폭적인 지원 하에 창신대학교는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5년 연속 신입생 모집률 100%를 달성했으며,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는 평균 경쟁률 6.27대 1을 기록하며 경남 지역 사립대학 중 1위를 차지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