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한 권의 그림책을 통해 세대 간의 문화를 이해하고 공감대를 형성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15일 오후 4시부터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과 웹툰 작가 강풀의 동화책 '얼음땡'을 읽은 후 서로 다른 세대별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보낸다.
또 팽이 놀이ㆍ산가지놀이 등 다양한 전통 놀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여는 1일부터 송산2동 작은도서관으로 전화 및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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