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크, '정부지원대출 진단' 서비스 시작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8-25 16: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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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하나금융그룹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하나금융그룹의 생활금융 플랫폼 핀크는 중·저신용자 전용 대출상품의 승인 가능성을 진단해 주는 '정부지원대출 진단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핀크 앱에 직업과 소득 정보를 입력하면 햇살론, 사잇돌 등 서민금융진흥원 전용 대출 상품 목록과 금리, 한도, 예상승인내역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핀크에 따르면 이 서비스를 통해 ‘승인 가능’ 진단을 받은 고객 10명중 9명 이상(98%)이 실제 대출 승인으로 이어졌다. 

서비스 이용자 직업군 비중을 살펴보면 ▲기타 직업군(43%) ▲직장인(41%) ▲개인사업자(8%) ▲주부 (7%) ▲ 공무원 (1%) 순이었다. 

또한, 핀크 앱을 통해 중개한 대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신용점수 700점 이하 중·저신용자의 정책지원 대출 약정 건수가 지난해 상반기 대비 259%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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