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아동 복지 사각지대 해소
| ▲ 5일 박준희 구청장(왼쪽)이 관계자들과 함께 자율 주행 로봇이 시범 운영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제공=관악구청) |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시와 함께 주민 생활체감형 스마트도시 사업을 추진한다.
6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시가 주관하는 2022~2023 생활현장 스마트시티 시범사업 자치구 공모에 최정 선정돼 2년간 총 13억5000만원을 확보했다.
이에 구는 도시문제 해결 및 주민 삶의 질 향상 등을 위해 스마트 서비스 기술을 실제 생활현장과 결합해 ▲스마트경로당 ▲비콘 활용 실종예방 스마트지킴이 ▲자율주행 로봇 순찰 서비스 등 안전·복지 분야 3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스마트경로당은 디저털 격차를 해소하고, 노인들에게 원스톱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래형 종합 복지공간을 조성한다.
비콘활용 스마트 지킴이는 폐쇄회로(CC)TV 관제와 연계 및 고도화를 통해 실종아동을 신속하게 찾아준다.
마지막으로 자율주행 로봇 순찰 서비스는 야간 및 퇴근시간 골목길을 순찰해 안전 관련 위험요소를 감지한다.
또한 구는 지난해 지역내 어린이집에 시범 구축한 스마트 지킴이도 확산할 예정이다.
이번 스마트도시 사업과 관련해 구는 서비스가 구현될 경우 노인·아동 등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범죄 위험지역에서의 사고 예방에 기여하며, 위급상황 발생 시 빠른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구는 시 뿐만 아니라 기업 및 주민들과 리빌랩을 운영해 지역문제 분석, 서비스 기획 및 구축 등을 함께 추진해 올해안으로 서비스 중 일부를 운영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스마트기술 도입을 통해 사회적 약자의 안전, 복지 등 정책의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다” 며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주민의 입장에서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과 함께 만드는 안전·포용 스마트도시 관악 조성의 성공적인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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