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쌍책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연계 산불예방 홍보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단 위촉

이영수 기자 / ly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2-26 16:24:5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 쌍책면은 26일 쌍책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미타재가복지센터 노인맞춤돌봄 서비스 생활지원사 8명을 ⌜산불예방 홍보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단⌟으로 위촉 하고, 주민의 안녕과 복지를 위한 생활밀착형 행정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건조한 기후와 강풍발생 빈도 증가로 산불위험이 상존하는 가운데,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전기가전 사용 부주의와 화목보일러 관리소홀 등 생활 속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생활지원사의 정기 방문체계를 활용해 복지와 안전을 연계하는 생활밀착형 예방 활동을 펼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미타재가복지센터 생활지원사 8명으로 구성된 홍보단은 주2회 각 마을경로당을 방문하는데 착안하여 연중수시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발굴하고, 위기가구 발생시 신속한 복지행정을 연계하며 이와 병행하여 산불조심 강조기간인 5월말까지 집중 산불홍보 활동을 펼쳐 돌봄과 안전을 아우르는 지역 안전지킴이 역할까지 확대 수행하게 된다.

박수현 쌍책면장은 “생활지원사의 촘촘한 방문 돌봄체계를 활용한 이번 홍보단 운영은 행정과 복지가 함께 만드는 생활밀착형 재난예방 모델이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의 복지를 실현하고 산불예방을 통한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