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기업 경영애로 상담회는 한국경제인협회 경영자문단과 협업해 오는 6월12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상담회에서는 경영 노하우가 축적된 한국경제인협회 자문위원 40명(기업별 2명의 자문위원 매칭)이 중소기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 분야는 경영전략, 기술ㆍ생산ㆍ품질, 판로ㆍ마케팅, 인사ㆍ조직ㆍ문화, 자금ㆍ재무 등 경영 전반이며, 상담료는 무료이다.
상담회 이후에는 희망기업에 6개월 동안 자문위원이 멘토가 돼 경영애로를 해소하고 개선과제를 도출하는 ‘중장기 경영컨설팅 프로그램’도 진행해 참가기업에 대한 사후 지원도 이어 나갈 예정이다.
‘한국경제인협회 경영자문단’은 삼성, 현대, 기아, 엘지, 포스코, 두산 등 대기업 임원 퇴직인력 200여명으로 구성된 무료 경영재능기부단으로, 2007년부터 국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경영컨설팅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경남도내 중소기업 대상 상담회는 올해가 두 번째이다.
모집대상은 본사 및 사업장이 도내에 소재한 중소기업(비제조기업 포함)이며, 신청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경남기업119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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