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숙ㆍ윤태화 등 가수 초청공연
형형색색 불꽃놀이도 볼거리
[산청=이영수 기자] 경남 산청군이 오는 8일 오후 7시 덕산문화의 집 광장에서 ‘제14회 두류음악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시천면청년회가 주최하는 이번 음악회는 지역 전문 MC 문상민의 사회로 현숙, 윤태화, 민은이, 이태환, 배진아, 한보라 등 인기가수들의 신명나고 열정적인 무대와 형형색색의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특히 남명 조식 선생의 숨길이 살아 숨 쉬고 천왕봉을 바라볼 수 있는 야외 공연장에서 가을의 문턱, 지리산 자락의 시원한 바람과 함께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지태 회장은 “지역 주민들은 물론 산청을 찾은 관광객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행복한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14회를 맞은 두류음악회는 해마다 인기가수 초청 공연과 불꽃놀이 등 흥겨운 공연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지역민들은 물론 산청을 찾는 관광객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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