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방암ㆍ폐암 검사 추가도
[산청=이영수 기자] 경남 산청군이 오는 10일 산청군보건의료원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산부인과’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찾아가는 산부인과 검진은 임산부의 경제적 부담과 장거리 이동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매월 이뤄진다.
10일 산청군보건의료원 검진을 시작으로 읍면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를 찾아 매월 3~6회 운영한다.
진료는 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가 임산부를 비롯한 가임ㆍ비가임 여성 및 가임기 여성의 배우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한다.
특히 올해에는 가임ㆍ비가임 여성을 대상으로 유방암 및 폐암 검사도 추가됐다.
주요 검진 항목으로는 임산부를 대상으로 하는 표준 임산부관리 주수별 검사(임신초기검사, 1ㆍ2차 기형아검사, NIPT 비침습성 산전기형아 검사, 임신성 당뇨선별검사, 임신막달검사 등)와 가임ㆍ비가임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자궁 초음파 검사(자궁 및 난소 초음파 검사), 요검사, 당검사, 종양표지자검사 등이다.
또 면역혈청검사(비타민D검사, AㆍB형 간염 항원 항체검사, C형간염 항체검사), 통풍, 종양표지자검사(간암, 전립선암) 등 배우자 검진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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