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안산시가 오는 10월31일까지 건전한 음식문화 개선의 일환으로 공공기관 음식물 잔반 줄이기 캠페인을 안산시청, 상록·단원구청 급식소 등을 대상으로 전광판·현수막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전개한다. 시는 현재보다 구내식당 음식물 폐기물 발생량 10% 감량을 목표로 직원들의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다. 사진은 공공기관 음식물 잔반 줄이기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안산시청)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경기 안산시가 오는 10월31일까지 건전한 음식문화 개선의 일환으로 공공기관 음식물 잔반 줄이기 캠페인을 안산시청, 상록·단원구청 급식소 등을 대상으로 전광판·현수막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전개한다. 시는 현재보다 구내식당 음식물 폐기물 발생량 10% 감량을 목표로 직원들의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다. 사진은 공공기관 음식물 잔반 줄이기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안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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