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이 지난 19일 직장 어린이집을 찾아 어린이들과 인사를 나누고, 지역내 어린이집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배부현장을 찾아 관계자를 격려하고 방역물품 전달을 도왔다. 구는 지역내 어린이집 106곳을 대상으로 자가진단키트 1만4500개, 소독 스프레이 106개를 배부했다. 사진은 박 구청장(오른쪽)이 자가진단키트 배부작업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용산구청)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이 지난 19일 직장 어린이집을 찾아 어린이들과 인사를 나누고, 지역내 어린이집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배부현장을 찾아 관계자를 격려하고 방역물품 전달을 도왔다. 구는 지역내 어린이집 106곳을 대상으로 자가진단키트 1만4500개, 소독 스프레이 106개를 배부했다. 사진은 박 구청장(오른쪽)이 자가진단키트 배부작업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용산구청)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