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로구가 최근 평창동 자투리땅에서 환경공무관이 직접 농사지은 호밀을 이용해 지역 사회복지협의체 회원 등의 재능 기부로 빵 400개를 만들어 지역 홀몸노인 150명에게 전달했다. 사진은 전달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종로구청)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종로구가 최근 평창동 자투리땅에서 환경공무관이 직접 농사지은 호밀을 이용해 지역 사회복지협의체 회원 등의 재능 기부로 빵 400개를 만들어 지역 홀몸노인 150명에게 전달했다. 사진은 전달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종로구청)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